내용
오이 4등분 하는것도 싫어서 반 잘라놓고 그럼 절이기라도 하던지 생오이에 양념장을 넘치도록 넣어서 양념맛으로 먹으라는건데 맵기만 하고 뻑뻑하고 무슨 비빔국수 양념장같은걸 남아돌아서 보냈는지 도대체가 이건 오이무침이지 오이소백이라고 팔면 안되죠 오이무침도 더럽게 욕먹을 오이무침이고
동치미도 사과니 넣어서 무슨 설탕 국물을 만들어서 업소에서도 욕먹을 물김치를 보내고 도대체가 여긴 김치의 개념을 모르고 만드는것 같네요 어떤사람들이 이걸 맛있다고 하는지 다 알바 아닌지 의심스럽고 전부 환불하고 싶은데 관둡니다 정말 욕나오는데 당신들하고 똑같아질까봐 욕은 안하겠지만 이따위로 장사하는 몰지각한 인간들 때문에 양심적인 자영업자들까지 피해보고 장사안되는것이 더 열받습니다 이런식으로 장사해서 얼마나 더갈지 뻔하네요 후기도 아깝지만 다른 사람들 나같이 피해볼까봐 억지로 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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